강아지와 성견의 차이
사람 아이들은 성인과 같은 양을 먹거나 같은 일정을 따르지 않습니다. 이런 점에서 개도 사람과 다르지 않습니다. 아주 어린 강아지를 처음 데려왔을 때는 성견을 입양했을 때와 다른 급여 일정을 따라야 합니다. 강아지가 생후 첫 3개월 동안에는 하루에 3~4회 먹이를 주어야 합니다.
어린 강아지, 특히 생후 8~10주 사이의 강아지는 하루 동안 더 자주, 더 적은 양을 먹어야 합니다. 규칙적인 시간표에 맞춰 급여하고, 매번 같은 양의 사료를 제공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매일 오전 8시에 강아지에게 사료 반 스쿱을 주고 이후 4시간마다 계속 급여한다면, 생후 3개월이 될 때까지 이 일정을 유지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생후 3개월이 되면 급여 일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좀 더 자란 강아지와 성견은 하루에 두 번만 먹으면 됩니다. 사료의 종류, 급여량, 시간의 일관성은 반려견의 평생 동안 중요합니다. 오전 10시와 오후 6시에 먹이를 주기 시작했다면, 언제나 가능한 한 그 일정을 유지해야 합니다.
고려해야 할 요소
반려견이 먹는 사료의 양은 사촌이나 이웃의 반려견과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개에게는 하루 중 대략 같은 시간에 두 번 먹이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치와와가 두 끼에 먹는 양은 그레이트데인이 먹는 양과 같지 않습니다. 너무 많은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해당 품종의 식습관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반면 치와와는 일반적으로 보호자와 몇 시간씩 뛰어다니거나 수레를 끄는 품종이 아니라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므로, 꼭 더 많은 양을 먹지는 않습니다.
사료 급여량이 중요한 이유
반려견이 먹는 사료의 양은 행복한 삶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반려견의 체중 관리가 어려워지면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더라도 수명을 단축할 수 있는 여러 질병과 건강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과체중인 개는 갑상선기능저하증, 당뇨병, 췌장염, 암, 관절염에 취약합니다.
반려견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정해진 일정에 따라 급여하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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