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에게 영양제를 먹이면 좋은 점

November 24, 2014 • alexandra

반려동물에게 영양제를 먹이면 좋은 점
노령견과 과체중 반려견의 수가 늘어나면서 반려견 영양제 시장도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직접 건강보조식품이나 비타민을 섭취하기 때문에 반려동물에게도 이를 먹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반려견에게 이런 비타민과 영양제가 필요할까요? 간단한 답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보조제는 소화부터 근육 성장까지 다양한 기능을 조절하여 반려견의 몸이 제대로 기능하도록 돕습니다. 특정 비타민이 부족하면 반려견에게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때로는 심각하고 오래 지속되는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반려견 사료의 보관 및 조리 방식으로 인해 일부 사료에서 필수 비타민, 영양소, 미네랄이 손실되어 반려견 식단의 영양소가 눈에 띄게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영양제는 권장되는 식이 요건이 될 수 있습니다. 

반려견용 영양제는 반려견의 식단을 보완하고 최적의 건강을 유지하도록 수의사가 처방합니다. 가장 건강한 유기농 반려견 사료 라도 특정 반려견에게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조제는 관절 문제, 관절염 및 기타 골격 문제를 겪는 반려견에게도 처방되며, 특히 놀이 또는 일상 활동에 쓸 에너지가 부족한 노령견에게 효과적입니다.
 
가장 흔한 보조제는 종합비타민, 관절염 관절을 지원하는 보조제, 그리고 털 빠짐 을 줄이고 반려견 털의 윤기를 개선하는 지방산입니다. 반려견 보호자는 위장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프로바이오틱스를, 노화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항산화제를 먹이기도 합니다.

골관절염이 있는 반려견에게 흔히 급여하는 글루코사민-콘드로이틴 보조제는 약 70일간의 급여 후 통증을 줄이고 움직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방산 및 피쉬 오일 보조제는 털 상태를 개선하고 염증을 줄이며 체내 조직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항산화제와 비타민 A, B, C, E 보조제 역시 염증을 줄이고 기억력 문제를 겪는 노령견을 돕는 한편, 면역 체계 강화, 암 예방, 알레르기, 감염 및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반려견용 칼슘 보조제는 뼈 형성, 혈액 응고 및 신경 자극 전달에 도움이 됩니다.

반려견이 비타민 또는 미네랄 결핍 진단을 받았거나, 보조제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을 진단받은 경우 영양제를 급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하지만 직접 반려견 식사를 만들어 주면서 종합비타민의 부족분을 채워야 한다면 보조제도 좋은 선택입니다. 질병이나 행동 문제로 인해 반려견의 식욕이 좋지 않은 경우에도 유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관절 문제, 경미하거나 심한 관절염, 골격 문제, 치아·구강·잇몸 질환, 활동량이 적은 생활 습관, 소화 문제, 탈모 및 면역 체계 문제를 겪는 반려견은 영양제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용 보조제를 반려견에게 주는 데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마늘과 같은 일부 제품은 반려견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반드시 영양제 급여를 시작하기 전에 수의사와 상담하여 반려견의 병력과 현재 신체 상태를 충분히 고려하고, 소중한 친구에게 가장 적합한 방향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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