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가 행복한지 알아보는 4가지 방법

July 21, 2014 • jaime

우리 강아지가 행복한지 알아보는 4가지 방법
반려견과 함께하는 동안, 보호자는 반려견의 기분을 파악하려고 애쓰게 됩니다. 반려견이 행복한지, 슬픈지, 화가 났는지 말로 또렷하게 알려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반려견이 행복한지 알아내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반려견은 기분이 좋을 때 다른 신호로 이를 알려줍니다. 그렇다면 어떤 신호들이 있을까요?
 
1. 몸짓 언어
반려견은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온몸으로 자신의 기분에 관한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반려견은 몸짓 언어를 통해 행복한지, 화가 났는지, 슬픈지를 알려줍니다. 일반적으로 행복한 강아지는 쉽게 알아볼 수 있는데, 온몸을 기대감에 들썩이는 듯한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매일 퇴근 후 집에 돌아왔을 때 보게 되는 모습일 것입니다.
 
또한 반려견의 전반적인 자세도 기분을 많이 보여줍니다. 네 발로 자신감 있게 서 있고, 몸은 편안하며 머리를 들고 있는 강아지는 행복한 강아지입니다.
 
2. 행동
반려견이 행복할 때는 보호자와 놀고 싶어 하고 기꺼이 함께 놀려 합니다. 반려견에게 다가가 놀이 시간을 가지려 할 때, 행복한지 가장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반려견의 자세를 보는 것입니다. 엉덩이를 공중으로 치켜들고 머리를 바닥 쪽으로 낮춘다면, 행복하고 놀고 싶다는 뜻입니다.
 
경우에 따라 반려견은 이런 행동과 함께 소리를 내어 자신의 의사를 더 분명히 표현하기도 합니다. 짧고 높은 톤의 짖음, 울부짖음, 낑낑거림 역시 반려견이 신나게 놀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3. 쓰다듬어 줄까?
모든 반려견 보호자는 배를 쓰다듬어 줄 때 황홀해하는 강아지를 직접 경험했거나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반려견이 쓰다듬어 달라는 듯 배를 보이며 편하게 등을 대고 눕는다면, 곁에는 매우 행복하고 보호자를 신뢰하는 강아지가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반려견이 먼저 신체 접촉을 시도할 때는 행복하며 보호자와 함께 있고 싶다는 뜻입니다.
 
이런 행동에는 모두 신체 접촉으로 보답해 주세요. 반려견이 쓰다듬어 주기를 바라며 등을 대고 눕는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긁어 주거나 쓰다듬어 주세요. 그러면 반려견의 행복을 지켜 주는 동시에 보호자와 반려견 사이의 신뢰감도 더욱 깊어집니다.
 
4. 차분한 태도
마지막으로, 조용한 강아지는 대개 행복한 강아지입니다. 반려견이 곁에서 조용하고 만족스럽게 쉬고 있다면, 행복하다고 보아도 좋습니다. 이렇게 편안히 쉬는 모습은 보호자와 함께 있는 것을 기뻐하고, 보호자가 곁에 있을 때 안전하다고 느낀다는 신호입니다. 반려견에게 이러한 신체적 반응을 이끌어내는 활동과 행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수록, 행복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반려견과 함께할 가능성도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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